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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식

박흥식

1906년 4월 5일 출생

전주부 청수정 190-3 거주
 
순천공립보통학교 입학
임실공립보통학교 전학 & 졸업
전주공립농업학교 졸업
전라북도 진안군청 및 정읍군청 산림주사로 근무
남선임업주식회사 제탄계 근무
1940년 5월 경성부 누상정 ‘풍여옥에서 침례를 받아 등대사 입사
1941년 4월 27일 검거

1941년 5월 29일 동대문경찰부 신문 (제2회)

문: 당신의 국적은 무엇인가?

답: 현실의 육적인 생활에서 형식상 대일본제국의 국민으로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정신적으로는 하느님의 나라의 성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941년 5월 29일 동대문경찰부 신문 (제2회)

답: 저는 하느님 여호와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지만, 하느님의 율법을 범하면서까지 국가를 위해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늘까지 행한 행위는 국법에 반하는 것이라고 해도 이것을 전향한다는 것은 현재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1941년 8월 8일 경성지방법원 신문

(문: 피고는 침례를 받고 나서, 신궁과 신사 참배를 한 적이 있는가?)

답: 없습니다. 하느님 여호와 이외의 신을 숭배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하지 않았습니다.

문: 피고는 천황폐하와 하느님 여호와의 명령이 다를 경우, 어느 것에 복종할 작정이었나?

답: 하느님 여호와의 명령에 복종합니다. 하느님 여호와의 명령 내에서 천황폐하의 명령에 복종합니다. 

1941년 8월 8일 경성지방법원 신문

문: 피고는 장래에도, 또 등대사를 위해 활동할 작정인가?

답: 장래의 일은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장래도 역시 하느님 여호와를 위해, 그뜻대로 일할 생각입니다.

©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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