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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녀

김성녀

이명: 김경희
1895년 12월 7일 출생
경성부 충신정 31-6 거주

 

 

1911년 김성택과 결혼
1926년 개성 미리흠여학교 졸업
유치원 교원, 재봉업
1933년 8월 한강에서 침례를 받아 등대사 입사
강원도, 경기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평안도, 황해도, 만주국 등에서 등대사 서적 배부
1939년 11월 검거
1942년 7월 14일 1심 판결
(징역 2년 6개월, 미결구류통산 400일)
1943년 2월 8일 복심 공소 취하
복역 후 청주예방구금소 이감
1945년 8월 16일 석방

 

1972년 12월 30일 사망

1939년 11월 6일 동대문경찰부 신문

답: 쇼와 9년 1월부터 등대사에서 서적이 출판, 발행되어서 여호와의 증인으로서 경기도의
인천부, 수원군, 경성부에 서적 전달을 하고, 황해도에는 연안부, 해주부에 서적을 전달하고,
강원도에는 춘천, 철원, 강릉, 삼척, 고성, 통천, 평강군 등지에 서적을 전달하고,
경상남북도에는 부산부, 마산부, 진주, 대구부, 김해군 등지에 서적을 전달하고,
전라남북도에는 전주, 군산, 리리군 등지에 서적을 전달하고,
충청남북도에는 공주, 논산, 강경, 대전, 조치원, 아산군 등지에 서적을 전달하고,
평안남북도에는 평양, 진남포, 강서, 순천, 안주, 신의주, 구의주, 박천, 룡강, 선천군 등지에
서적을 전달하고, 만주국에는 안동현, 무단장, 용정, 옌지, 자목사 등지에 서적을 전달하여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1939년 11월 6일 동대문경찰부 신문

저는 지금까지 감행한 것에 대해서 절대로 나쁜 것을 감행했다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는 것이며…)

1939년 11월 10일 동대문경찰부 신문

답: 저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유일한 참 하느님 여호와를 믿을 뿐이며 신궁, 신사 등은
인간이 조성한 우상이기 때문에 절대 참배하지 않습니다.

1941년 7월 29일 서대문형무소 신문

문: 피고는 여호와의 증인이 된 후 신사를 참배한 일이 있는가?

답: 없습니다. 여호와 하느님 이외에 다른 신을 숭배해서는 안 된다고 했기 때문에 그것을 지키기 위해 하지 않았습니다.

문: 피고는 이번 지나사변 후 궁성요배를 한 적이 있는가?

답: 없습니다. 그것도 같은 이유로 하지 않았습니다.

1941년 7월 29일 서대문형무소 신문

문: 천황폐하의 명령과 여호와 하느님의 명령이 다를 경우 무엇에 복종할 생각이었는가?

답: 하느님께 바친 몸이기 때문에 하느님의 명령에 따를 생각이었습니다.

1941년 7월 29일 서대문형무소 신문

문: 피고는 현재도 계속 등대사의 성서 해명을 믿고 있는가?

답: 그렇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문: 피고는 현재 형무소 내에서 궁성요배와 정오의 묵도를 하고 있는가?

답: 하지 않습니다.

문: 피고는 현재 어떤 나쁜 일로 인해 검거되었다고 생각하는가?

답: 어떤 일 때문인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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