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4일부터 29일까지 서대문 형무소 역사 박물관, 10옥사에서 “변하는 역사, 변하지 않는 양심”이라는 주제하에 열리는 전시회에 오셔서 한국에서의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의 시작이 되었던 「등대사 사건」에 대해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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