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사 사건 보도

[한겨레 21]
일제도 해방도
남도 북도 가리지 않았네
[2007년 4월 3일 제 653호]
일제시대~한국전쟁 ‘생존자’ 증언… 형기 마치고도 해방까지 갇혀지낸 장순옥씨와 한국군 최초의 거부자 박종일씨

[한겨레21] 차마 총을 들 수가 없어요
[2001년 2월 7일 한겨레21 제 345호]
묻혀져왔던 ‘여호와의 증인’의
양심적 병역거부자들, 그들이 갈 곳은 감옥뿐인가...

[MBC 스페셜방영] 36,700년의 눈물
[2018년 1월 18일 MBC 스페셜] 군대를 거부하고 간 사람들.. 뜨거운 감자 양심적 병역거부.. 누적 수감년도 36,700년...누적 수감자 19,000명